장애인 스포츠 슐런 전국대회에  호산대학교 휴먼복지학부 노인보건복지전공 재학생 자원봉사활동

장애인의 날( 4월 20일 )을  맞이하여 지난 2018년 4월 28일 경북 경산에서 개최된 대한 장애인 슐런협회장배 전국 어울림 슐런대회 및 제2회 전국 심판 선수권대회에  호산대학교  휴먼복지학부 노인보건복지전공( 지도교수  김현수)  재학생 10명이  장애인 슐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진행 보조 자원봉사활동 하였습니다. 이 대회는 전국에서 장애인과 노인들 약 200여 분이 참가한 행사입니다
학생들은 이 대회에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차량 안내, 행사진행 보조, 장애인 참가자 활동 지원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몸은 힘들었지만, 장애인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,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접했던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많은 것음 배물수 있었습니다.
대회관계자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회운영을 도와주어서 대회 진행에 큰 도움이 되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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